종근당 회장 장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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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4. 3. 02:32
종근당 회장 장남 왜?!
종근당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장남이 성관계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적발이 되었다고한다. 종근당 회장은 운전기사 상습폭언으로 재판까지 받은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다.
종근당 회장 장남은 여성들과의 성관계 영상을 찍어 트위터에 게시한 혐의등을 받고 있다. 하지만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기각이 되었다고 한다.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종근당 회장 장남에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1일 기각했는데.
종근당 회장 장남이 올린 트위터 게시물에 얼굴이 노출되지 않았고, 종근당 회장 장남이 게시물을 자진 폐쇄했다는게 기각사유라고한다.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 내용으로는 피해자들의 처벌 불원, 일정한 주거와 직업, 심문절차에서의 진술 태도등을 종합해보면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씨는 석방됐지만 n번방 사건으로 사회적 충격이 큰데다 부친인 이회장의 이전 갑질사건까지 떠올리게 해 부전자전이라는 비난여론이 일고 있다고한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2017년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검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서 종근당 회장 장남 이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