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공식입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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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4. 4. 00:55
휘성 공식입장 나왔다!!
휘성 약물 거래가 확실하게 들어나면서, 휘성 공식입장에는 우울증을 앓았다고 한다. 수면마취제를 투입한채 발견된 휘성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응ㄹ 겪고 있었다며 치료를 받겠다고 사과를 하였는데요.
그동안 휘성 관련 논란에 침물을 지키던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서 휘성의 최근 상황과 입장을 밝혔는데요. 소속사는 휘성은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작고와 함께 일하던 지인의 연이은 사망 그리고 작년에 얽힌 힘들었던 사건들로 인해서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휘성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휘성 소속사는 공중화장실에서 쓰러진채 발견된 그날 휘성은 본인의 집을 나간채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고, 화장실에서 발견 되었고,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마약류 음성 판정과 함께 볼도의 특이사항 없이 자택으로 귀가 조치가 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휘성은 하지만 귀가 조치 후에도 극단적인 생각과 우울증과 공황장애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어 관련 병원에 입원했다며 현재 정신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고 이와 함께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응하고 있다고 한다.
휘성 소속사는 앞으로도 계속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것임을 말씀드리며, 조사가 끝난 후에도 가족과 함께 치룔르 진행할 예정이라고 약속하였다. 그러면서 공식입장에선 휘성은 이유를 불문하고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점에 대해서 크게 후회하고 있으며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심려를 끼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에서 휘성이 귀가 조치 후 병원 입원을 진행했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휘성은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달 2일에도 광진구 한상가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양한뒤 발견돼었다.
지난해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프로포폴을 투약한 연예인이 자신에 대한 성폭행을 모의했다고 폭로한뒤 휘성이 당사자로 지목돼었었는데, 당시 휘성측은 관련자들과의 녹취등을 제시하며 이를 강력하게 반박한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