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구충제의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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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4. 6. 18:48
코로나 바이러스 구충제의진실!
코로나 구충제 효과에대해서 입증한 미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이버멕틴 구충제를 소개하고 나섰다. 구충제 이버멕틴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에 죽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되었기 때문인데요.
호주에 모니쉬대 생의학발견연구소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팀은 실험실에서 배양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버멕틴에 노출시키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 물질이 소멸했다는 연구결과를 지난 3일 국제학술지 항바이러스 연구에 발표한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구충제가 과연 효능이 있을까? 왜그스태프 박사는 한 차례 투여에도 24시간만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rna유전물질 전부가 없어졌다. 48시간이 지나면 아무런 처리르 ㄹ하지 않은 세포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5천분의1로 줄었다고 밝혔다.
아직 이버멕틴이 어떤 과정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약화시켰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는 실험 환경에서 나타난 결과로 인체투약을 위해서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 실험 환경에서는 인간 면역결핍바이러스 뎅기열 독감 지카등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었다고 연구소는 발혔다.
코로나 바이러스 구충제 이버멕틴은 미국 식품의약국 이 승한 구충제로 이 옴 강변 실명증 분선충증 림프사상충증및 기타 기생출 질병을 치료하는데 널리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약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필수의약품이기도 하고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에 무상보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구충제의 진실은 아직까지 임상 시험 안된 약으로 사망한 사례들이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는데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아직까지는 세포 배양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실험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