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남연우 초미의관심사

치타 남연우 초미의관심사

래퍼 치타와 감독겸 배우로 활동중인 남연우 커플이

부럽지에 나온다고 합니다. 29일 방송계에 따르면

2년째 공개 열애중인 치타와 남연우 커플이 mbc

예능 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하 부럽지에

새 커플로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치타와 남연우 커플은 2018년 12월 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부럽지 녹화에 한창중인 치타, 남연우 커플입니다. 치타는

지난 2018년 10월에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열애중임을 미리

고백을 했었는데요. 2개월뒤 치타의 남자친구가 남연우라는 

사실이 드러나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치타는 지난해 2월 남연우가 연출하는 신작 초미의 관심사에 배우 자격으로 출연을 하여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초미의 관심사는 독립단편영화로 남연우 감독이 각본및 연출,편집을 직접 맡았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치타와 남연우는 지난해 10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배우와 감독으로 함께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습니다. 

최근 부럽지는 이원일 김유진pd커플 하차 수순을 밟으면서 곤욕을 치르기도 했는데요. 치타와 남연우가 출연을 해서 큰 기대치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김유진pd가 학교폭력 학폭의 가해자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에 두사람은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런분위기속에서 치타와 남연우 커플이 새롭게 투입되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줄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입니다. 

한편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10년 영화 진심으로 말하다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영화 용의자x 와 가시꽃 우는남자 부산행에도 출연한 남연우 입니다. 

또한 드라마 방법에서 강력팀 형사 역으로 호연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치타는 mnet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래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