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 나이 여자친구?

장민 나이 여자친구?



사람이좋다 362회 방송에서 장민 이 출연합니다. 장민은 아버지의 나라 한국을 사랑한 스페인 모델 장민이라는 주제로 오늘 방송에서 나오게 되는데요 오늘 장민 여자친구 그리고 장민이 모델일을 하게된 이유, 장민 나이 장민 강수연 부부의 이야기에 대해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스페인 출신 모델이 지구 반대푠 나라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유

조각같은 얼굴과 두부진 몸매를 가진 장민 모델입니다. 188센치의 키로 이탈리아와 태국, 미국을 거쳐 한국에서 활동중인 7년차 모델 장민 모델 나이는 30세 라고 합니다. 




이국적인 외모인 장민은 국적은 스페인 인데, 알아보면 장민은 몸에도 한국인의 뜨거운 피가 흐른다고 하는데요 장민은 "고향이라고 하면 스페인도 생각나도 한국도 생각이 나요 대한민국은 저희 아버지의 나라이자 저한테는 제 2의 고향이에요"라고 장민은 인터뷰때 말했습니다. 



장민은 스페인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셨던 한국인 아버지와 스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잘생긴 외모에 유쾌한 성격덕에 늘 많은 친구들이 있었던 장민이라고 합니다. 



늘 인기가 많았고, 장민 은 피부색때문인지 늘 따돌림과 차별속에서 자라온 아픈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장민 모델이 살았던 스페인의 작은 고향마을에서 유일한 동양인 혼혈이었던 그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놀을 받는 등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마음한쪽으로는 한국인 아버지를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장민 모델은 한국생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고, 나아가 두 나라의 문화를 배울수 있다는 특별함과 제 2의 고향을 물려준 아버지께 감사한 마음까지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장민은 아버지가 항상 해주셨던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네 성공은 너의 노력에 달려 있어 제가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장민 인터뷰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어려서는 다 이해하기 힘들었던 아버지에 대해 알고 싶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싶어 지구 반대편의 나라인 한국땅을 발게 된 장민 
성공은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는 아버지의 좌우명대로 노력한 한국 생활이 어느덧 5년차라는 장민입니다. 



포토그래퍼의 셔터를 멈출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비주얼로 카리스마를 뽐내는 화보촬영 현장부터 방송가에서 활약하는 외국인 친구들과의 모임, 한국 어 완벽 마스터를 위해 초빙한 한국어 선생님 방송인 손미나와의 특별한 수업까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거의 한국인 장민의 이야기 입니다. 



모델 장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자친구는 그리고 오늘은 장민의 주번째 가족이야기가 함께 되어지는데요 

카페에서 아내 강수연에게 첫눈에 반해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한국어 솜씨로 마음을 전하고 적극적인 구애를 통해 결국 결혼에 골인한 장민 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아내 강수연 보다 장인, 장모가 사위인 장민에게 더 마음을 빼앗겼다고 하는데 강수연과 사귀기로 한 날에는 두 손 가득 선물 보따리를 들고 처가댁에 허락을 받으러가고, 강민은 프로포즈를 한 날에는 곧장 장인어른을 찾아가서 맨 바닥에 무릎을 꿇고 큰 절을 올릴 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사윗감으로 점수를 얻었다고 합니다. 



장인어른 인터뷰중  강민을 본순간 내가 먼저 푹 빠져버렸어요. 가족을 대하는 모습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마음을 딱 빼앗겼는데, 그다음에는 강수연이를 뺏어갔더라구요. 
한국에서 우리가 장민의 진짜 부모가 되어줘야 겠구나 생각했조, 한국에 강수연의 아버지의 인터뷰중에 이런말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장민이 가족이 된 후 집안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는 처가식두들, 스페인 출신다운 장민의 자연스럽고 잦은 스킨십이 처음에는 퍽이나 부담스러웠다는 장인 장모, 이제는 사위를 멘토삼아 부모님까지 스킨십이 늘어나며 가족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하는데 


강수연이 장민과 결혼을 결심한 가장큰 이유는?

원래는 되게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항상 저에게 용기를 줘요 그래서 이사람과 함께라면 나도 잘살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해줘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는 장민의 그마음이 정말 많이 느껴졋어요 라고 아내 강수연의 인터뷰중에 말했다고 한다. 


현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결혼식이 미뤄지면서 아내 강수연과 혼인신고만 한 채 신혼을 즐기고 있지만,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처가식구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흥겨운 가족파티의 현장까지 스페인 남자 장민의 한국 결혼생활 적응기를 대공개 한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짊어져야 했던 가장의 무게 장민

11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의 기억은 지금도 장민의 마음속에 또렷하게 남아 있다고 한다. 심장 수술을 받는 도중에 돌아가셨다는 장민의 아버지,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 가족들이 걱정할까 금방 다녀올게 라고 얘기하면서도 혹시 모를 만일을 위해 민이야 엄마와 누나를 잘 책임져줘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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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이후 장민은 19세의 나이에 조금은 일찍 가장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가족과의 사간 추억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아버지 . 그런 아버지의 강한 책임감을 보고 자란 장민 역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집안의 가장으로서 이일 저일 가리지 않고 생업에 뛰어들어야만 했다고,,


가고 싶었던 대학과 소방관이 되고 팠던 꿈도 포기한채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이에 전기회사, 옷 가게 판ㅇ매직, 보험영업등 할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했던 강민.


그러던 차 우연히 모델 제의를 받게 되었고, 태국과 미국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던 장민은 기왕이면 아버지의 나라 한국에 자리 잡고 싶은 마음에 무일푼으로 한국땅을 밟았다고 한다. 


한국말을 할수 있게 된후로 가끔씩 상상하게 되요. 아버지 생전에 아버지랑 한국어로 대화할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요 장민 인터뷰중에 나왔다. 


아버지의 문화와 마음을 이해하게 된 지그 ㅁ돌아가신 아버지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자 매일 노력하고 아버지의 유언대로 가족을 챙기기 위해 스페인을 떠난 이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어머니와 통화하며 안부를 챙기고 있다고 한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하면 아버지의 나라 한국에 꼭 어머니를 모시고와 함께 살고 싶다는 효자 장민의 모습을 휴면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보았다고 한다. 


장민은 모델로 활동중에 있으며 tv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7시엔 홈밥 식구일지와 몽슈슈글로벌 하우스에도 출연했었던 장민입니다. 


나이에 맞지않은 성숙함과,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가족을 아끼는 장민의 모습에 굉장히 성숙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족을 더욱 가족되게 만드는 행복바이러스 장민의 생활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장민의 외모만큼이나 장민 주니어2세가 태어나면 정말 탁월한 체구에 외모를 자랑할거 같은데요 강수연과 결혼해서 가족도 생기고 장인어른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장민을 보니 괸시리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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