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인분교회?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인분교회?

인분교회 라고 기사가 났다. 빛과진리교회라고 하는데 김명진 목사가 질타를 받고 있다고 한다. 5월5일 오후 3시 빛과진리교회 에서 김명진목사 고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한다. 

신앙훈련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인분을 먹인 교회라고 질타를 받고 있는데 이러한 가혹행위를 목사가 정말했나? 빛과진리교회는 강제 해산돼야 마땅하다고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가 5일 주장했다. 

딱 보니까 대한예수교장로회 같은데 교단 총회에서는 뭐하고 있는지 참담하다.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날까? 정말 아니땟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명이든 두명의 제보자든 말이 나왔다면 조사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본다. 

이어서 인분논란에 일종의 그루밍 범죄를 저질러온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담임목사를 법적으로 처벌하고 빛과진리교회 역시 강제 해상해야한다고 이날 주장을 했다. 

빛과진리교회는 평소에 리더십을 기르는 훈련이라며 빛과진리교회 신도들에게 자신의 인분 먹기. 돌아가며 매맞기? 와 정말 무슨 신천지도 이런짓은 안했을건데 ..

불가마에서 견디기? 이건 뭐냐.. 풀무불 견디기? 뭐 이런건가? 

공동묘지에서 기도하며 담력? 기르기? 이건 뭐냐;;너무 황당한 훈련이 빛과 진리교회 에서 김명진 목사가 행한것? 이건 해명을 떠나서 총회쪽에서 빨리 조사착수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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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진리교회 한명의 신도는 인분 논란에 빛과진리교회 모임을 주도하는 리더가 인분을 먹으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이어 빛과진리교회 신도는 인분에 대해서 인분하기 싫었지만 리더의 말을 거역할수 없어 인분을 먹는 영상을 찍어서 보낸후 점수를 받았다고 인분에 관해 증언을 했다고 한다. 

이게 진짜면 해산 뿐만아니라 총회에서 전폭적인 교회안에 이러한 엽기적인 리더훈련을 하는 교회가 있는지 꼭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 

앞서 빛과진리교회의 한 신도는 영화나 책등 대중매체를 접하기 전에도 리더에게 허락?을 받아야했고, 왜 허락을 받아야하나.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대중매체를 보는데 허락을 받아? 신천지도 그런다고 하던데..

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훈계를 위한 모임에 보내져 폭언을 들었다며 훈련이라는 명목 아래 정신적 길들임을 당한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게 바로 그루밍이지.

앞서 빛과진리교회의 한 신도에 말에 의하면, 2018년 10월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잠안자고 버티기 훈련을 받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1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며 빛과진리교회 관계자들을 고소한바 있다. 이 사건은 서울 동대문 경찰서가 수사중이라고 한다. 

이현주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에 의하면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인권 유린과 폭력이 정당화돼서는 안된다며 응당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빛과진리교회 측은 인분교회에 관한 입장문을 내고 상처하고 아파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다. 빛과진리교회 측은 이어 특히 병상에 있는 자매님의 일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방법을 찾아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다. 

빛과진리교회 탈퇴자들에 의하면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프로그램을 통과해야 했기때문에 당시에는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교회 리더는 전체 교인중 소수만 될수 있고, 교인들의 선망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훈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낼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결국엔 소수정예로 리더를 뽑아서 그리더들에게 특권을 부여했구나 목사가. 그래서 많은 정권을 허락했고, 일부가 아니라 아주 소소에게만 리더의 자리를 준거겠지.. 그래서 일부 리더가 되고 싶었던 훈련생 성도들은 리더가 되고 싶었던거지 그게 권력과 명예와 영성이 좋다고 생각들을 한게지. 결국 그루밍 당한거네. 

비과진리 교회 또다른 탈퇴자는 성도들이 이 리더를 볼때 거의 굉장한 사람으로 볼수밖에 없고요 그다음에 소그룹 모임을 통해서 성경공부를 직접 가르치고 함꼐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랬다는것은 거의 목사나 다름이 없네.. 그럼 이교회 부교역자들은 이걸 알고 있었을텐데.. 부목사들 조사한번 해야겠네.. 부목사들이 이런것들을 알면서 방관 방조했다면 어떻게 되는거지?

부교역자들은 이사실을 알았나 몰랐나? 이거 조사해야한다. 

알면서 그대로 두었다면 이것도 문제있는거 아닌가?

얼마나 오랫동안 빛과진리교회안에서 사역을 했을까? 

오래 사역했다면 조사해야지. 행정 부목사 먼저 조사하면 다 나오겠네. 기자분들 조사 했겠지?

빛과진리교회 피해자들은 빛과진리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를 향해 김명진 목사의 면직을 촉구했습니다. 어디 노회인지 먼저 밝혀라~ 노회도 조사해야한다. 이거 몰랐다고?

이런훈련이 있는지 몰랐다는게 말이되?

대한예수교장로회는 대한민국에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나온분들이 소속될수 있다. 

김명진 담임목사는 10여년 전부터 리더 훈련 프로그램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며 일부 열심히 하는 교인들이 개인적으로한 행동? 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거 진상규명 확실히 해야 한다. 

서울 전농동 빛과진리교회 담임 김명진 목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워 지는것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지금 신천지 문제도 다 시들지 않았는데 교회안에서 인분이니 똥이니 하는 소리가 나온다는게 옳지 않는 일 아닌가? 정말 거룩해야할 교회에서 이런 소리가 그냥 나올리는 없지 않는가? 

많은 뉴스글들을 읽어보니 인터넷 언론 평화나무 발행인 김용민는 최근 일주일여 동안 신앙훈련을 한다면서 대변 먹이는 교회 똥 먹이는 교인노예만드는법 보도후 내부 단속들어 간똥 먹이는교회등의 보도를 통해서 빛과진리교회의 리더십 과정을 고발한 바있다

문제가 되는것은 리더십 과정에서 나온 소위 고린도후서 6장훈련? 사도바울의 고난을 스스로 체험하며, 신앙적 성숙과 깨달음을 얻는다는 목표라고 한다. 평화나무가 제사한 훈련표에는 쓰레기 곰팡이 음식 먹기, 변 먹기 다른사람이 토한 것 맨손으로 치우기, 유흥업소전도등 극한의 행위들이 담겨있다고 하는데

특히 가장 큰 논란이 되었던것은 기사에 공개된 제보자와 조교 리더가 나눈 카톡내용이라고 한다. 카톡내용 공개됬으면 이거 팩트 아닌가?

해당 내용에서는 조교 리더는 아주 쉬운 것만 골

라하시네요. . 담번에 똥 한번 드세요? 라고 말하고 있다고 하는데. 해당 카톡 내용은 뉴스 어디엔가 있을테지만 그리고 평화나무는 이를 근거로 빛과진리교회를 똥 먹이는 교회로 표현을 했다. 

정말 빛과 진리교회는 정말 똥을 먹이는 교회일까? 

빛과진리교회의 훈련 프로그램중 에 똥이나 곰팡이 음식등을 먹고 유흥가 전도등을 하는것이 정말일까? 

이 논란에 대해서는 카톡 속 조교 리더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리더는 먼저 똥을 한번 드세요 라는 말에 대해서는 단지 그분의 훈련 열정이 부족해 보여서 극한의 한계를 극복하라는 뜻으로 말한 것일뿐 정말 똥을 먹으라는 것은 절대 아니었다고 답했다고 한다. 

극한을 가장 잘 전달키 위해서 비유적 표현으로 택한 말이었을뿐이라는것이다. 

물론 표현상의 문제, 오해의 소지가 있음은 인정했다. 

리더는 극한의 한계를 말하기 위해서 무리한 부분이 있었다는것은 인정했다고 한다. 군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표현이 많이 거칠기도 했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언어 훈련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고 하는데. 리더가 어떻게 이런 언행을 발언할수 있나?

생각해바라 교회의 리더라면 장로 권사 집사 안수집사 이런분들이 이런 카톡을 보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일이 벌어질까?

교인들끼리 이런내용의 극한의 고통이란 이유로 전했다고 해보자. 과연 저분들은 어떻게될까? 교회에서 치리를 받을것이다. 아니? 총회 노회에서 치리를 받게 될거다. 과연 그말을 들은 담임목사님의 입장은 어떨까? 담임목사님이 가만히 있을까? 리더의 입술에서 발언한 저런 말을 과연 담임목사님이 듣고 가만히 있을것인가? 

목사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교회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면 담임목사님 이신 김명진 목사님이 공식 입장을 발표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평양노회 부노회장까지 하시는분이면 엄청난 파워가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