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복숭아 (설리를 향한노래)
실시간차트가 급상승하면서 설리 사망이유 아이유가 2012년발표된 아이유의 20살 봄 수록곡안에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 복숭아 곡이 인기 급상승 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설리가 아이유가 자신을 생각하면서 만든곡이라고 설리가 직접 말한곡이 바로 아이유 복숭아 라는 곡인데요. 추모곡이 된거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유 설리는 음악프로그램도 같이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고, 아이유는 다시태어나면 설리로 태어나고 싶다고 발언한적도 있을만큼의 우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이유는 항상 설리를 향한곡을 작곡할거라면서 설리를 향한 사랑도 표현을 잘하였는데요.
이번 설리의 아픈 죽음을 통해서 아이유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아이유가 잘 감당해 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유가 설리에게 했던말
설리야 넌 어떻게 그렇게 하얘?
어떻게 그렇게 설리야 키가 커?
어떻게 머릿결리 그렇게 좋아?
항상 칭찬만 해주던 아이유 언니 마음씨가 너무 고왔습니다.
복숭아가 상징하는 그런것들이 있을거 같은데, 어떤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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