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고양이 김희철이 설리고양이를 키우는이유?

김희철 고양이 김희철이 설리고양이를 키우는이유?

김희철이 키우고 있는 스핑크스 종류인데 설리 고양이로 알려져 있다. 그러데 왜 김희철이 설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것일까?

김희철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서 설리가 키우던 고양이 블린이를 공개했다. 

설리고양이종류는 스핑크스 일명 털이 없는 고양이인데 키우기 매우 까다로운 종류로 알려져 있고, 굉장히 고가의 고양이라고 알려져 있다. 

김희철 이 고양이를 키우는 이유는 우리동생 설리라고 말한만큼 친분이 두터웠던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이 이름은 블린이! 설리가 키우던 고양이 이름이다. 

블린이는 잘있다고 김희철이 방송에서 설명해 주었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였다. 

 

블린이가 처음에는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등에 종기가 있어서 병워에 가서 수술도 시켰다며 걱정하는 분들에게 안심하도록 김희철은 최선을 다해서 돌볼것이라고 띄웠다. 

김희철 고양이 키울 자격있다!!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또한 김희철은 미우새에서도 출연해서 설리고양이가 자막으로 클로즈업으로든 나가지 않도록 미리 제작진에게 설명을 해두었는데, 이것을 잘 참고해 주셨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얼마전 있었던 시상식에서 유재석 형님이 설리 구하라에게 애도를 표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한바 있다. 

김희철은 사람이 많은 사람이다. 사랑도 많은 사람이다. 그러니 동료 뿐 아니라 반려묘까지 저렇게 사람을 사랑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