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베트남 결승전 어디서 하나?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9시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자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019년 동남아시안게임 sea남자축구 결승전을 치릅니다.
베트남 국민들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베트남 축구 대표팀 경기를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보다도 더욱 중요한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는점을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월드컵이라는 비현실적 목표보다 동남아시아에서 라이벌들을 물리치고 최강자 강호로 등극을 할수 있는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팀 더욱더 현실적인 승리가 값진 승리이다.
태국에 밀린 베트남에게 이번 동남아시아 sea게임 우승 은 언감생심이었다. 그러나 이번 베트남 박항서 매직의 힘을 빌어 꼭 우승해내길 바란다.
태국이 통산 15회 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베트남은 단 한번도 우승을 해보지 못했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부임한뒤 sea게임우승은 현실적인 목표가 돼었다고 한다. 그만큼 박항서 감독의 힘이 대단한것으로 보여진다.
박항서 감독은 태국과의 경기에서도 1승 3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태국과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서 베트남은 2실점을 먼저한후 2위로 밀렸다.
태국축구의 자존심이 구겨진 순간이라고 한다.
베트남은 캄보디아와 4강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띠엔린은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 되었습니다.
두명의 핵심공격수로 정상컨디션으로 결승전에 나설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박항서 호는 이번에 승부수를 띄울것으로 예상된다.
박항서의 대안이 있는가? 두명의 공격수가 비어있다. 어떻게 할것인가?
박항서 감독의 대안은 캄보디아전에서 3골 어시스트1로 대활약한 하득찐은 건재하기 때문이다.
이번 베트남은 하득찐에게 모든것을 걸어볼것으로 전망되어진다.
주장인 꽝하이의 출전도 가능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는가운데 박항서 감독이 어떻게 전략을 짤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있습니다.
언론에는 박항서 감독이 꽝하이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고, 결승전에 나갈 가능성을 예고했다고 한다.
이번 베트남이 박항서 전략으로 인도네시아전에 나간다면 어렵지 않은 상대로 비춰진다. 우승은 따놓은 단상이란 말이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축구의 제왕으로 올려놓기 까지 단 1승이 남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4승1무로 조별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이후 베트남 사령탑으로 부임한 박항서 감독은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준우승을 해온경험이 있다. 또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4위, 아세안 축구연맹 챔피언십 우승등을 지휘한 박항서 감독은 한경기만 이기면 또 하나의 업적을 달성할수 있게 되었다.
라이벌인 태국 국가해서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팀이 이번에 우승을 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박항서 감독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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